"서민인 나에게만 형벌 가혹해" -최서원(전 최순실)
국정농단 사건 선고 사흘 전 제출한 최후 진술서에서다.
"엄마는 늘 니 걱정이다."
2심에서 징역 20년, 벌금 200억 선고받았다.
상고했다.
검찰과 특검 쪽에서는 이들에 대한 증인 신문 반대 의견을 밝혔다.